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,재가 대상자 세대 ‘가정용 상비의약품’ 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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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(관장 천진숙)은 재가 대상자 138명에게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2주간에 걸쳐 경미한 응급증상에 사용할 수 있는‘가정용 상비의약품’을 지원한다.
보건위생지원사업의 일환인 ‘가정용 상비의약품’ 지원은 열악한 위생 환경과 질병에 노출되어 있는 재가 대상자에게 가정용 상비의약품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, 경미한 외상에 사용할 수 있는 상처밴드와 상처연고를 지원하여 상처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지원하고 있다.
한편 복지관 관계자는 ‘재가 대상자에게 가정용 상비의약품을 지원함으로써 경미한 응급증상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‘ 고 전하였다.
K채널 : https://www.kchannel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8336
엔사이드 : https://www.reporternside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828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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